운전사용 맥주 등장 알콜 0.5% 맛 괴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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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술을 즐기는 운전사를 위해 「알콜」함량 0. 5%의 「야우토비르」 혹은 「아우비」라고 이름이 붙은 운전사용 맥주가 동독에서 개발되었다.
동「베를린」신문들은 이 맥주가 「라이프치히」무역박람회에서 시음회를 가졌는데 금년말 안에 병당 75「페니히」(약 1백원)에 시판될 것이라고 보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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