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부터 미주노선과 한·일노선의 증편과 아울러 동남아 노선등을 연장 운항키로 했다.
미주노선온 현재 주4회 운항을 4월1일부터 주6회로 증편,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하오7시 출발하며 5월16일 「점보」기가 취항하면 주7회로 는다.
한·일노선도 주4회의서울∼「후꾸오까」 노선을 6회로 2회 증편하며 4월20일부터는 청 주∼「오으사까」 노선을「보잉」727 취항에 따라 청주∼부산∼「오오사까」 선으로 변경운항케했다.
서울∼「오오사까」∼「타이페이」를 잇는 동남아 노선도 4월1일부터 「방콕」 까지 연장, 주3회씩 운항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