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경칩. 아직은 춘래불사춘, 좀더 동면할까 하노라-개구리.
제주 우도에 무장간첩. 또 그 짓 어쩌자는 셈일까, 장난치곤 너무하고...
검은 9월단 투항동기, 『높은 존경심』. 심리학교과서를 바꿔 써야.
73명 명단 밝혀져. 유능·참신인사 대거 국회진출로. 민간이 적막하지 않을까.
부실고교 정비착수. 이름난 학교들만은 된서리 맞게 되었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