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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신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평론=김구유씨
시=박재능씨
소설=송척숙씨
문학월간지「현대문학」은 동지제정 제18회 신인문학상 수상자로 평론부문에 김윤식씨 (수상작품 『식민지문학의 상건과 그 극복』) 시부문에 박재능씨(수상작품 『밤과 연화와상원사』) 소설부문에 송척숙씨(수장작품 창작집 『백의민족』)를 결정, 3일 발표했다. 김씨는 62년이「현대문학」에서 『문학사방법론사설』로, 박씨는 62년 「자유문학」에서 『정오의 랩소디』로, 송씨는 66년 「현대문학」에서 『대리복무』로 각각 「데뷔」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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