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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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서 감군 회의, 공전을 거듭. 겉치레로 열기는 했으나.
월남서 한국인에 「테러」잦아. 10년 동안 익힌 솜씨 놀릴 수야.
4월이 오면 주민세에 전화세. 4월이 가고 5월이 오면.
묘지 6평으로 제한. 대장부는 죽어도 다리 뻗지 못하겠군.
말뿐인 빵 값 인하. 빵에는 부풀이, 말에는 허풍이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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