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음악대가〃|정명화양 절찬받아|「베를린」데뷔 연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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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편 정양의 언니인「첼리스트」정명화양(26)은 지난22일 서「베를린」음학교에서「리아스·라디오·심퍼니·오키스트러」와 협연, 절찬을 받았다.
「하이든」의「첼로」협주곡을 연주한 정양은「리아스·라디오·심퍼니」로부터「베를린」이 모단의「뉴·탤런프」라고 소개 받았으며「타게스·슈피겔」지는 정양을『완전한 음악의 대가』라고 격찬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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