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사시·행시·외시 합격자 출신고 집중 분석
지난해 사법시험.행정고시.외무고시 합격자 가운데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들이 3개 고시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 일반 학교 중에는 신흥 고교의 선전이 두드러진 것으로
-
[경제계인사] 수출입은행 外
◇ 수출입은행 ▶감사 지용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겸 기획 정해수 ▶무역진흥 김두환 ▶미주지역 박풍 ▶구아중동지역 김태랑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소장 백창곤 ◇ 외환은행 ▶
-
재정경제원,통상산업부,노동부,법제처,수산청
◇재정경제원^재정경제원 이사관 玄定澤 ◇통상산업부〈과장급〉^인도네시아 상무관 姜昌淳^러시아同 徐錫崇^대한무역진흥공사 LA무역관 파견 尹鍾敏^본부근무 金 鎭 李基雨 申東湜 ◇노동부^
-
건설교통부,기상청,문화방송,한국건설자원공영,대우
◇건설교통부〈부이사관〉^항공교통관제소장 徐豊鎭〈서기관〉^항공교통관제소 관제부장 尹泰錫^항공국 운항과장 金孟善^서울지방항공청 운항관제국장 洪貞植 ◇기상청〈승진〉^광주지방기상청장 韓相
-
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江原〉^춘천중 崔根鍾^왕산중 李錫重^석정여종고 張宇鉉^율곡국 安相信^동춘천국 崔貞圭^학성국 朴 정^지정국 崔鍾泰^묵호국鄭致和^남호국 鄭義卓^태백국 金賢來^창림국 裵光植^벽탄국 黃
-
특허청,한국일보,공정거래위원회,신용관리기금등
◇공정거래위원회^조사국장 申茂成 ◇신용관리기금〈부장〉^경영분석 金政洙^금융 金賢德〈실장〉^감사 崔信德^비서 金寅燮 ◇경기은행〈부장〉^업무추진부 金鍾植^관리부 尹興老〈지점장〉^수원
-
"「6월 신부」가 좋아 식 앞당겼어요"
『사귀어보니 마음씨와 성격이 좋고 나의 예술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애 「제프리·리게트」(38)씨하고 결혼하기로 했어요』 한국이 낳은 세계정상급 바이얼리니스
-
스폴레토음악제 참가한 두한국인
이탈리아의 스폴레토 음악제에 참가중인 한국의 첼리스트 정명화양(왼쪽)과 소프라노 홍희경양(오른쪽)이 저명한 작곡자이며 이대회 창설자인「기안카를로·메노티」씨와 포즈를 취하고있다. 【
-
명기「스트라디바리우스」첼로 정명화양, 1억원에 구입
【뉴욕2일AP합동】한국의 세계적인「첼리스트」정명화양(사진)은 1781년에 제작된 명기「스트라디바리우스」「첼로」를 21만「달러」(약1억원)에 사 들였다고「시카고·심퍼니·오키스트러」소
-
「파블로·카잘스」기념음악제에
○…한국이 낳은 「첼리스트」정명화양이 「스페인」출생으로 지난73년에 작고한 20세기 최대의 연주가 고「파블로·카잘스」기념음악제에 연주초청을받았다. 이 음악제는 「파블로·카잘스」탄신
-
정명화·경화 양 자매 영국도시 순회공연
【런던10일AP합동】한국의「첼리스트」정명화양과「바이올리니스트」정경화 양은 10일 영국의 BBC-TV「프로」를 통해 방영된 공동「리사이틀」에서「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연주했다. 경화
-
소, 정명화·경화 초청
【런던 23일 AP합동】소련은 한국의 세계적 「첼리스트」정명화양과 「바이얼니스트」인 그녀의 동생 정경화양을 「모스크바」에서 연주를 갖도록 초청했다고 이들 자매의 「매니저」인 「해리
-
〃완전한 음악대가〃|정명화양 절찬받아|「베를린」데뷔 연주
한편 정양의 언니인「첼리스트」정명화양(26)은 지난22일 서「베를린」음학교에서「리아스·라디오·심퍼니·오키스트러」와 협연, 절찬을 받았다. 「하이든」의「첼로」협주곡을 연주한 정양은「
-
12·16일 남매콘서트 갖는 첼리스트 정명화양 피아니스트 정명훈군
첼리스트 정명화씨와 피아니스트 정명훈(19)이 오는 12일과 16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남매 콘서트를 갖기 위해 지난달 귀국했다. 지난해 9월 권위 있는 제네바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
첼리스트 정명화양 BBC방송서 연주
【런던8일AP동화】한국의 「첼리스트」 정명화양(사진)은 8일 BBC「라디오」방송을 통해 5분간 연주를 가졌다. BBC의 주간「프로」인 「콘서트·홀」시간에 소개된 정명화양은 이날 「
-
정명화양 최우수상
【제네바30일AP동화】 한국이낳은 여류 「첼리스트」 정명화양은 30일 이곳에서거행된 「제네바」 국제음악경연대회 현악합주부 결선에서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했다.
-
(상)-「유진·이스토민」 피아니스트
음악평이 까다롭기로 손꼽히는 영국에서까지 현대 세계 초유의 이상적인 「피아노·트리오」라는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유진·이스토민」, 「바이얼린」의 「아이작·스턴」과 「첼로」의 「레
-
재미「첼리스트」정명화양 화촉
「첼리스트」정명화양이 오는 15일「뉴욕」에서 구삼열씨와 화촉을 밟힌다. 구씨는 전 국회의원 구흥남씨의 장남으로 현재「뉴욕」의 AP통신 본사에 근무하고 있다.
-
연내 시설개선할 공해업소
괄호안은 공해요인. 소=소음, 진=진동, 매=매연, 분=분진, 악=악취, 폐=폐수 ▲세일공업사=흥인동214(소) ▲국제서비스=신당동370의24(소) ▲부리공작소=하왕십리1019(소
-
「음악한국」의 명성 떨쳐
【워싱턴7일로이터동화】한국이 낳은 천재적인 음악 가족인 정경화양(21·줄리어드음악대학)정명화양(24·컬럼비아예술단 전속) 및 정명훈군(16·「매니스」음악학교)등 세 남매는 7일밤
-
출국
◇THAI편(11일상오)▲정명화양(첼리스트)연주마치고◇CAL편(12일상오)▲「폴·앙리·스파크」씨(전「벨기에」수상)한국통신시설에관한 투자가능성타진하고
-
카잘스 음악제 참가
현재 미국에 있는 「첼리스트」정명화양과 금년도 「레벤트리트·콩쿠르」1위 입상자인 「바이얼리니스트」정경화양 자매는 지난달 28일부터 「베르토리카」에서 열리고 있는 「카잘스·페스티벌」
-
"우리예술 과시의 기회|걱정 앞서는 신변보호"
예술에도 국경이 있는 것인가. 오는 5월16일부터, 「모스크바」 에서 열리는 「차이코프스키」기념 국제음악제를 앞두고 미국에 있는 정명화양(22)과 세계적 「첼리스트」로서 정양의 스
-
음악과 색채
어느 음악회에서 있다. 「바이얼린」독주가 끝나자 청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귀부인하나가 백의의 노신사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참 놀라운 솜씨지요』그 신사도 같이 감탄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