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제 밀수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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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23일AFP합동=본사특약】일본 경찰은 23일 사상최대 각성제 밀수단의 일본인 주범「고바야시·요시오」(62)를 「고오베」시에서 체모함으로써 밀수단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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