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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자여사 운영 자행학교에 성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 일본인상공회(회장 오월녀연낭·서울중구을지로1가32)는 21일 상오 회원들이모은 성금 73만원을 이방자여사(72)가 운영하는 자행학교(수원시탑동508)에 전했다.
33개주한일본상사로 구성된 일본인상공회는 지난70년부터 특별회비 형식으로 성금을 거둬 3년간 이방자여사가 운영하는 정신박약아 육영사업을 도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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