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노모 안락사 합법 여부 싸고 논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레이바르덴·로이터합동】「네덜란드」「레이바르덴」시에서 개업하고 있는 여의사「게르투루이다·반·보벤」박사(35)는 중풍으로 고생하는 노모「마르지나·그레벨링크」여인 (78)의 청에 못 이겨「치사량의「모르핀」을 주사, 안락사를 하게 한 이유로 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