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단」등 6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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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31일 6점의 시 관리문화재를 새로 지정, 보호하기로 했다. 이로써 서울관리 문화재는 모두 21점으로 늘어났다.
이날 새로 지정된 문화재는 다음과 같다.
▲제16호=선정와(동대문구룡두동138) ▲제17호=덕실리 뽕나무2그루(영등포구잠원동) ▲제18호=화양동느티나무7그루(성동구화양동) ▲제19호=부군당(용산구서빙고동) ▲제20호=현산압각(서대문구평창동) ▲제21호=선바위(선암·서대문구현저동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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