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 체육회관「볼린」장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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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각종 실내운동을위한 오성종합체육「빌딩」(5층·사장 백남설)이 시내 충무로4가에 세워져 제1차로 20일하오2시 국내 최대의 「볼링」장 개관식이 베풀어졌다.
오성종합체육「클럽」은 1층에 25m(4백평)의 실내수영장을 마련, 오는 3월1일 개장하는것을 비롯, 이날 준공된 40「레인」(2·3층)에 20「레인」(4층)을 추가하여, 5층에는 실내「스케이트」장과 미용체조·「보더·빌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센터」도 올해안으로 모두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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