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 하루 무료 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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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경희대 의료원 (부속 병원·부속 한의원·부속 칫과 병원)은 23일 (토)을 「자선 무료 진료의 날」로 정하고 전 병원 시설을 개방, 조교수급 이상의 전문의 및 치과 의사·한의사 등 60여명과 15명의 외래 교수가 무료 시술한다.
이날 하룻 동안 진찰비는 물론 약값 「엑스·레이」를 포함한 각종 검사료까지 모두 무료이다. 환자 접수는 상오 9시부터 하오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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