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셸 오바마도… '질투는 어쩔 수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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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FNB 경기장에서 10일(현지시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헬레 토르닝 슈미트 덴마크 총리(좌)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두 정상 사이에 화기애애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셸 오바마 영부인의 굳은 표정이 촬영됐다.

이날 행사는 91개국 정상과 10명의 전직 국가 수반이 자리하여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장례미사 규모를 능가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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