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사, 미서 첫 승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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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로스앤젤레스=외신종합】미국원정길에 오른 육군보안사는 6일 「체리토스」대학체육관에서 열린 한 미 친선배구 제1차전에서 미국의「챔피언」인 「샌드·앤드·시」「팀」을 3-2로 눌러 「멕시코」원정 이래 8연승을 기록했다.
육군보안사와 석유공사는 미국에서 각각 6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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