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잘못 찾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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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았던 박영훈군(19)은 8시20분쯤 짐작으로 인창 고교에 나왔다가 고사장이 배재임을 알고 당황했으나 수위아저씨가 112에 신고, 급히 달려온 백차로 떠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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