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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제철 축구 「팀」 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포항종합제철이 내년에 축구 「팀」을 신설키로 결정, 「코치」와 선수를 포섭했다.
24일 알려진 바 포항종합제철은 「코치·스태프」에 전 청룡군의 감독이었던 한홍기씨를 결정하고 이미 「스카우트」한 전 중석「팀」의 GK 윤종범 등 5명 이외에 내년 봄 졸업하는 한양대의 FW 최상철, FW 이회택, FB 배기면과 고대의 FW 김창일 등을 「스카우트」해 내년 가을에는 실업 「팀」으로서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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