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청은 12일 하오 비만 오면 진창길로 변하던 오목교∼화곡동 간 연천 1천2백m, 너비 6m의 도로에 잡 석과 모래를 까는 쇄석 포장공사에 들어갔다.
주민부담 2백87만원과 서울시 및 육군 제5932부대의 중장비지원으로 착공된 이 쇄석 포장공사는 오는 11월10일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공항로로 돌아가던 모든 차량이 이 길을 이용하게 되어 시내까지 6㎞의 거리와 25분간의 시간단축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영등포 구청은 12일 하오 비만 오면 진창길로 변하던 오목교∼화곡동 간 연천 1천2백m, 너비 6m의 도로에 잡 석과 모래를 까는 쇄석 포장공사에 들어갔다.
주민부담 2백87만원과 서울시 및 육군 제5932부대의 중장비지원으로 착공된 이 쇄석 포장공사는 오는 11월10일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공항로로 돌아가던 모든 차량이 이 길을 이용하게 되어 시내까지 6㎞의 거리와 25분간의 시간단축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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