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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우련 연구소장 성균관대서 강연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앙일보사 부설 동서문제연구소가 초빙한「홍콩」우련 연구소소장 서동빈 씨가 23일 하오2시 성균관대계단교실에서「오늘의 중공과 한국」이라는 연 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우련 연구소는 중공연구의 권위기관으로 이날 서 소장의 강연회는 국내공산권연구소연구원 및 일반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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