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성모 중학생 21명을 초청 다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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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박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9일하오 해병대초청으로 서울로 수학여행 온 전남신안군 흑산도 성모중학생 21명을 청와대로 불러 다과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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