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불대사 사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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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샌클러멘티20일 로이터동화】「닉슨」미대통령은 29일「아더·와트슨」주불 대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왁트슨」사는 지난 수개월간 편식을 앓아 왔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사임하겠다고 「닉슨」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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