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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여인 살해 범인이 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 l2일 서울 성동구 중곡동 455 중랑천 둑에서 최분낭씨 (30·여·경기도 평택군 송탄읍 신장리 192)의 목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콜라」 행상 장영광 (21·서울 성동구 신당동 80)이 22일 상오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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