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병원」의료 팀 아산서 무료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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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재단법인 백 병원은 충남 아산 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15∼16일 이틀 동안에 백락완 원장이 인솔하는 17명의 의료진(의사 8명, 간호원 5명, 기타 4명)이 온양에서 군민 약 5백 명을 진료해 주었다. 백 병원은 매달 약 5백 명씩의 아산군민을 진료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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