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달러 현상 걸어 북경인 유골 찾는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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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시카고AFP합동】시카고의 은행가 크리스토ㅍ·재너스씨는 31년 전 일본군의 진주만공격 당시 자취를 감춘 선사시대 북경인의 유골을 되찾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람에게 5천「달러」(약2백 만원)를 주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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