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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불 또 핵실험. 「봉·상스」도 늙으면 개탈쓰는 모양.
「버마」유일의 민간지 폐간, 체납으로. 잔꾀는 할수록 늘지.
일「카지노」 선수 1백 24명 내한. 못된 일가는 항렬만 높지.
장마지각, 차라리 결석했으면.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니.
국산 51%의「요트」장도에. 몇 %만큼만 기뻐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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