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절경 “황산 서해대협곡 모노레일” 상품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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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山)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협곡 - 서해(西海)대협곡

서해대협곡은 황산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라도 옛날에는 쉽게 구경할 수 없었다.
2000년대에 들어 돌계단길이 생기면서 협곡 1환까지만 여행사의 상품으로 관광을 하였고 서해대협곡 트레킹 은 2시간에 걸쳐 하산하면 다시 2시간이상 올라가야 하는 힘든 길이었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는 쉽게 올라갈 수 있는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황산 서해대협곡1환, 2환을 거처 곡저 에서부터 천해 앞 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 수 있어, 남녀노소가 쉽게 관광 할 수 있게 되었다. 산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이라면 한 번쯤 꼭 가 볼만한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좋은 상품이다.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 에서는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황산/항주/상해/서해대협곡 4일5일 상품을 “모노레일 포함” 가격 24만9천원부터 타사 대비 저렴한 요금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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