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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서기관 급 37명 이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내무부는 5일 6월부터 발효된 부산시와 도의 기구개편에 따라 내무부총무과장을 포함한 37명의 서기관 급의 인사이동을 했다.
내무부 총무과장 김화섭, 부산시 관광운수국장 이문상, 부산시 내무국장 옥성선, 부산시 중구청장 김한준, 부산시 산업국장 김태옥, 부산시 건설국장 강대현, 부산시 도시계획국장 허기도, 충북 건설국장 황인식, 강원도 고성군수 김병규, 경기도 장평군수 조여행, 전북 건설국장 김종환, 강원 내무국 주우영, 강원 횡성군수 직무대리 정기훈, 강원 지방공무원 교육원장 박동섭, 전남 건설국장 이내군, 충북 내무국 이중천, 충북 지방공무원 교육원장 지종원, 충북 보사국장 권희탁, 충북 내무국 이열진, 충남 내무국 전준기, 경북 건설국장 허평구, 전북 내무국 최광열, 전북 정읍군수 김삼주, 전북 식산국장 육완기, 충남 지방공무원 교육원장 이화영, 강원 건설국장 김낙수, 내무부 근무 송언종, 부산시 수도국장 추월민, 경기 건설국장 이관우, 경남 건설국장 백명훈, 충남 건설국장 김종한, 경남 내무국 이정조, 전북 보사국장 신형섭, 지방행정 연수원교수부 황귀암, 의원면직 전한상, 지방행정 연수원교학과장 이창수, 함북 박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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