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중부양도 가능하겠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리비아 벵가지의 해변에서 22일(현지시간) 젊은이들이 ‘파쿠르(parkour)’ 연습을 하고 있다. 파쿠르는 도시에서 빌딩 사이를 뛰어 건너거나 아무 도구 없이 맨몸으로 기어오르는 고난도의 신종 스포츠다. [AP=뉴시스,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