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서 서양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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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홍콩AFP합동】서방 「패션」계에서 처음으로 중공방문 초청을 받은 미국의 저명한 「패션·디자이너」「L·램버트·버크슨」여사가 서구 『자본주의』세계의 「패션」을 소개하기 위해 중공 방문길에 올랐다.
「버크슨」부인은 중국여인들에게 새로운 미국 「패션」계를 소개할 예정이며 돌아오는 길에 미국 「패션」계를 위해 중국옷감의 「샘플」과 장신구 등을 가져올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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