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흘릴 정도로 모 건강 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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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런던 25일 JP=본사 특약】영·중공 무역 평의회 「존스위크」의장은 4개월에 걸친 중공 방문 후 25일 「홍콩」주재 외국 특파원 주최 오찬회에서 연설, 『현재 78세의 모택동의 건강 상태는 입가에 침을 흘릴 정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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