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 파견 「레슬링」각 체급 우승자 탄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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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뮌헨·올림픽」 파견 「아마·레슬링」이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이 22일 한성 여고 체육관에서 폐막, 각 체급 우승자가 결정 됐다.
◇각 체급 우승자
▲자유형 주니어·플라이급=김영복(육군) ▲플라이급=김영준(주택공) ▲팬텀급=안재원(주택공) ▲페더급=양정모(동아대) ▲라이트급=김문기(육군) ▲웰터급=유재권(동국대) ▲미들급=권오종(동아대) ▲라이트·헤비급=곽광웅(일본 전수대) ▲그례코·로만형 주니어·플라이급=백승현(주택공) ▲플라이급=최남림(경희대) ▲밴텀급=안천영(동아제약) ▲페더급=최경수(동아대) ▲라이트급=배기열(중앙체) ▲「웰터」급=태종철(중앙체) ▲미들급=신승안(육군) ▲라이트·헤비급=곽광웅 (일본 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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