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검경관에 집유 남영호 2심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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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주】13일 제주지법 송인직 판사(법원장)는 남영호 침몰사건에 따른 임검직무 유기사건에 관련된 양원필 피고인(42·당시 서귀포경찰서 수상파출소소장·경사)등 2명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8월에서 55일, 집유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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