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눈물의 퇴임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대강당에서 15일 오전 사장 퇴임식이 열렸다. 일본 성인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아 퇴폐업소 이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퇴임식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퇴임식을 마친 이참 사장이 꽃다발을 받고,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뉴스1]

관련기사
▶ 이참 "日 온천여행 중 퇴폐논란 업소 갔지만…"
▶ 이참 갔다는 '소프랜드' 알고 보니…"막장의 극치"
▶ '日 퇴폐업소 출입 의혹' 이참 관광공사 사장 사퇴
▶ "이참, 日서 성인 퇴폐업소 향응" 충격 폭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