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남상필|일본 전지훈련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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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여자 접영 1백m와 개인혼영 2백m, 4백m 등에서 3개의 한국기록을 가지고있는 남상필(18) 수영선수가 15일 하오 2시 반 KAL기로 일본전지훈련에 올랐다.
남양은 그의 언니 남상남씨(전 대표선수)가 「코치」로 있는 동경「스위밍·센터」에 들어가 약1개월 동안 「뮌헨·올림픽」에 대비한 훈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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