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대체로 시인|구속적 부심 신청|방성자 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달 31일 하오 마포 경찰서로부터 살인 미수 및 총포 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된 영화배우 방성자 양을 구류 심문했다. 방 양은 구류 심문이 끝난 후 변호사 이병용 씨를 통해 구속 적부 심사 신청을 서울 형사 지법에 제기, 1일 하오 2시 최영도 판사에 의해 심리를 받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