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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 순방 길에|인 간디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델리24일 로이터동화】인도군은 24일 계속해서 파키스탄과의 접경 지역에 집결하고 있어 전쟁 분위기가 고조됐으나 인도 수상 간디 여사가 서구 및 미국을 순방하기 위한 3주간의 해외 여행 여정에 예정대로 동정함으로써 이 전쟁 공포를 약간 둔화시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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