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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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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는 최근 새로운「탤런트」의 발굴로 나오미·윤연경·우연정 등 3명의 신인여배우를 뽑았다. 그 동안 7, 8명의 신인여배우를 대상으로 실시한「카메라·테스트」 등 적성검사를 거쳐 결정된 이들 3명은 앞으로 약간의 연기수업을 끝내고 새「드라머」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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