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 탄강 2천5백22년 추계석전이 19일 상오10시 성균관대 성전에서 7백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전은 초헌관에 성악서 성균관장, 아헌관에 정병조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종헌관에 유연석 성균관 부관장이 각각 집전했다.
기념제전을 마친 뒤 이날 낮12시30분부터 성균관 명륜당에서 석전에 대한 「세미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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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 탄강 2천5백22년 추계석전이 19일 상오10시 성균관대 성전에서 7백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전은 초헌관에 성악서 성균관장, 아헌관에 정병조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종헌관에 유연석 성균관 부관장이 각각 집전했다.
기념제전을 마친 뒤 이날 낮12시30분부터 성균관 명륜당에서 석전에 대한 「세미나」도 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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