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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역전 2,522주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공부자 탄강 2천5백22년 추계석전이 19일 상오10시 성균관대 성전에서 7백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전은 초헌관에 성악서 성균관장, 아헌관에 정병조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종헌관에 유연석 성균관 부관장이 각각 집전했다.
기념제전을 마친 뒤 이날 낮12시30분부터 성균관 명륜당에서 석전에 대한 「세미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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