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13 금방 염광당(주인 박한구·30)에 도둑이 들어 금고 속에 들어 있던 금반지 금목걸이 등 금 5백돈 쭝과 보석반지 38개 등 1백50여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주인 박씨는 9일 밤11시쯤 가게문을 닫고 집에 갔다가 다음날인 10일 상오10시쯤 가게에 나왔는데 점포 덧문의 자물쇠가 부서지고 금고문이 열린 채 금붙이가 없어 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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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13 금방 염광당(주인 박한구·30)에 도둑이 들어 금고 속에 들어 있던 금반지 금목걸이 등 금 5백돈 쭝과 보석반지 38개 등 1백50여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주인 박씨는 9일 밤11시쯤 가게문을 닫고 집에 갔다가 다음날인 10일 상오10시쯤 가게에 나왔는데 점포 덧문의 자물쇠가 부서지고 금고문이 열린 채 금붙이가 없어 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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