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자주」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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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27일 상오 교수회관에서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이름으로『오는 2학기에는 교련수업수강을 거부하고 교수들의 학원자주화 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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