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민국 최고 탐지견을 찾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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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탐지견들의 기량을 겨루는 ‘제4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가 30일부터 사흘간 인천 영종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세청, 경찰, 육군, 공군, 주한미군 등 30개 팀이 참가해 ‘마약·폭발물’ 탐지 기량을 겨룬다. 개막 기념 행사에서 시범견이 원반을 받고 있다. [영종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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