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젤란 펭귄 대규모 서식지인 푼타톰보 보호구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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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추부트주(州) 푸에르토 마들린시티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푼타톰보 보호구역에서 19일(현지시간) 마젤란 펭귄이 걸어가고 있다. 푼타톰보 보호구역은 1979년에 마젤란 펭귄의 대규모 서직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젤란 펭귄이 둥지를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물고 가고 있다. 관광객들이 마젤란 펭귄을 사진찍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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