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보드」획득 홍선 화, 산부인과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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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미국「펜실베이니아」의대에서 연구 중이던 홍선화 양(사진)은 지난6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산부인과「내셔널·보드」를 획득했다.
홍 양은 65년 이대의대를 졸업, 도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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