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미 대사 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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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윌리엄·J·포터」주한 미 대사는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8일 상오 KAL기 편으로 이한 했다.
「포터」대사는 이한 성명을 통해『지난 4년간 한국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한-미 양국이 순수하고도 현실적인 제휴관계를 지향하는 움직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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