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공을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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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테헤란17日 AP급전동화】「이란」정부는 17일 중공을 승인하고 중공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공식으로 발표하고 과거 채택해온 두 중국정책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란」외무성은「테헤란」과 북 평에서 동시에 발표된 공동성명을 통해「이란」정부는『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정식 승인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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