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중·한양공 서울대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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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신중과 한양공고는 14일 효창운동장에서 폐막된 제52회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한양중과 중앙고를 각각 2-0, 3-0으로 눌러 서울시대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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