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캉스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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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앙 「바캉스」 회원들은 5일간의 낙산해수욕을 즐긴 후 검붉은 얼굴로 귀경, 집으로 돌아갔다.
「바캉스」 회원들은 비행기편을 이용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인해 「버스」로 상경, 제1진 40명은 5일 하오 9시, 제2진 40명은 6일 상오 9시에 각각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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