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중공 대사 「그린」씨 물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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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3일 AK뉴스】동부 「아시아」 및 태평양 문제 담당 미국무성 차관보 「마셜·그린」씨가 초대 주 중공 미 대사로서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여러모로 합당한 후보라고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다.
한편 이곳에서는 한국 군사 혁명 당시 주한 미 대리 대사로 있었던 「그린」 차관보의 주일미대사 전보설도 자주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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