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공 승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앙카라 3일 AFP합동】「터키」는 앞으로 수일 내에 중공에 대한 외교적 승인을 발표할 계획으로 있다고 3일 「앙카라」의 관변 소식통들이 보도했다.
「터키」의 중공 승인은 지난 4월부터 「파리」 에서 열려온 파리 주재 터키 대사 「하산·이시크」씨와 「파리」 주재 중공 대표단간의 협상 기간에 작성된 공동 선언이 「앙카라」와 북경에서 동시에 발표됨으로써 공식 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