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텔, 3경기 남기고 4년 연속 F1 종합우승
제바스티안 페텔(26·독일·레드불)이 2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부드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인도 그랑프리에서 1위를 차지해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페텔은 F1 역대 세 번째로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양생체조 경연대회 다음 달 2일 연세대서
글로벌시니어건강증진개발원이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백양콘서트홀에서 ‘노인들의 건강문화 보급을 위한 양생체조 경연대회’를 주최한다.